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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글귀

용기를 내서 새로운 세게에 손을 뻗는 건

득실은 모든 인간에게 피할 도리 없이 오는 것


사람은 희비를 반복하며

자신의 마음을 다루는법을 배우는 것이랍니다


실망도 쓸쓸함도 인간에게는 필요한 감정입니다

용기를 내서 새로운 세게에 손을 뻗는 건


쓸쓸하기에 그러는 것...


그렇게 사람은 자신의 자그마한 세계를

아기처럼 손을 뻗어 서 넓혀가는 것 아닐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