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것들끼리 울리는 공명(共鳴)은
깊어서 슬프고, 슬퍼서 깊다
-JTBC 앵커브리핑(17.06.19) / 시인 오민석-
'일상 >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로주가 축하주로 바뀌는 순간은 한순간입니다 (0) | 2017.07.22 |
---|---|
어디 기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나요? (0) | 2017.07.09 |
그냥 하던대로 하면 돼 (0) | 2017.06.07 |
온전히 살아있음을 느낀다 (0) | 2017.06.06 |
저명한 사람에게는 온 세상이 자신의 기념비이다 (0) | 2017.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