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9. 15:51

생명은 그래요


어디 기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나요?

공기에 기대고 서 있는 나무들 좀 보세요


우리가 기대는 데가 많은데

맑기도 하고 흐리기도 하니

우리 또한 맑기도 흐리기도 하지요


비스듬히 다른 비스듬히를 받치고 있는 이여


-청춘진담 // 김제동 // <비스듬히> 시인 정현종-




Posted by ㅇr르테ㅁl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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