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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ETC.

UN을 울린 한국 대사의 한 마디, “우린 남이 아니다”


회의장을 숙연하게 만든


오준 유엔 대사님의 연설영상입니다


"먼 훗날 오늘 우리가 한 일을 돌아볼때, 

 우리와 똑같이 인간다운 삶을 살 자격이 있는 북한 주민을 위해

 '옳은 일을 했다'고 말할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제 그만 하세요!" 오준 대사 유엔안보리서 깜짝 한국어 연설로 북에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