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9. 23:12

 

 20117월 신작 중에서도 나름 많은 기대감을 받고 있었던 블러드C (BLOOD-C)입니다. 블러드C (BLOOD-C)는 전작인 블러드+에 이은 후속편으로 요상한 괴물을 퇴치하는 판타지와 액션과 피가 난무하는 작품입니다. 제가 전작을 보지 못한 관계로 전작에서 내용이 이어지는지, 그리고 무슨 이야기를 할지 모르지만, 일단은 내용은 주인공의 이름만 같다는 사실이 판명되면서 전작을 보지 못한 사람들도 편하게 볼 수 있으시겠네요

 게다가 작화가 무려 그 클램프가 맡아주시면서, 좋은 이야기를 볼 수 있을거라 기대하게 해주었던 블러드C (BLOOD-C)입니다

 하지만 이런 좋은 예측 말고도 불안한 점도 있었으니.. 바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던 전투 부분이었습니다. 칼질은 물론이고 움직임까지 살짝 엉성하면서 이게 전투를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게 했습니다

 특히 기본적인 작화가 워낙 훌륭하다보니 연출에서의 부족한 점이 굉장히 뚜렷하게 부각되지 않았나 싶네요. 나름 클램프에 액션물로서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 마요치키보다 허접한 전투씬을 보여주다보니.. 기대했던 것에 비해 부응을 못해주네요.. 앞으로 이런식이라면 다사다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로 기본적인 작화는 정말 훌륭한데 말이지요, ...

간단한 성우소개입니다.
주인공인 키사라기 사야역에 미즈키 나나, (나나사마~~!!!)
그 아버지인 키사라기 타다요시역에 후지와라 케이지,
쌍둥이인 모토에 자매역에 후쿠엔 미사토,
사야를 잘 챙겨주는 아미노 유우카역에 아사노 마스미,
사야에게 관심있는 듯한 토모후키 이츠키역에 아베 아츠시,
뭐하는지 모를 놈인 토키자네 신이치로역에 스즈키 타츠히사,
선생인 츠츠토리 카나코역에 미야카와 미호,
찻집의 나나하라 후미토역에 노지마 켄지씨 등
로큐브와 같이 화려한 성우진을 자랑하는 블러드C (BLOOD-C)입니다.
CLAMP식 작화에 간츠 같은 피튀김....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나나사마로 끝까지 좋게 갔으면..

Posted by Blo그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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