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 08:19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너뿐이랴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이 널 뒤통수 쳐도

소주 한잔에 타서 털어버려


부딪히고 실컷 깨지면서

살면 그게 인생다야


넌 멋진 놈이야


-노라조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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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ㅇr르테ㅁl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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